Where can I live? 

살 곳을 잃어가는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지구는 인간에 의해 매년 더워지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자원의 사용과 인간의 편의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렸고,
이로인해 여러생물들이 지구 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동물들의 자화상이 담긴 노트입니다.

이산화탄소를 에너지로 재사용하여 만든 종이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크기이며, 360도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sol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