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PBACK WHALE
60,70년대 멸종위기에 있었던 혹등고래를 스텐실 작업 후
고급 재생지에 콩기름으로 인쇄하여 만든 노트입니다.
내지는 따뜻한 회색빛이 약간 있는 흰색으로 네츄럴한 질감이 납니다.
총 80페이지로 라인이 인쇄되어 있고 잘 비치치않아 수성펜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인간에 의해 사라져가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등고래도 한때 멸종위기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멸종위기에서 벗어난 혹등고래는 지구가 우리에게 보냈던
경고이자 우리들의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희망의 상징입니다.
LOVE & SAVE !!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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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PBACK WHALE note (blue)
Humpback whales were endangered species in the 60s and 70s.
Inspired by the humpback whale,
this note has a stenciled humpback on the cover.
Note made of ecology paper printed with SOY INK.
HUMPBACK WHALE
60,70년대 멸종위기에 있었던 혹등고래를 스텐실 작업 후
고급 재생지에 콩기름으로 인쇄하여 만든 노트입니다.
내지는 따뜻한 회색빛이 약간 있는 흰색으로 네츄럴한 질감이 납니다.
총 80페이지로 라인이 인쇄되어 있고 잘 비치치않아 수성펜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인간에 의해 사라져가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등고래도 한때 멸종위기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멸종위기에서 벗어난 혹등고래는 지구가 우리에게 보냈던
경고이자 우리들의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희망의 상징입니다.
LOVE & S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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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PBACK WHALE note (blue)
Humpback whales were endangered species in the 60s and 70s.
Inspired by the humpback whale,
this note has a stenciled humpback on the cover.
Note made of ecology paper printed with SOY 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