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민화를 모티브로 하여 그린 그림으로 만든
다이어리 화조도(花鳥圖) 입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6개월을 알차게  
쓸 수 있는 반년 다이어리 입니다.

2가지 색상의 종이로 한달씩 구분하여 구성하였으며
아이디어페이지는 여행노트,회의록,디자인구상,드로잉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북커버에는 민화 그림이 그려져 있고  
커버를 벗겨 심플한 느낌의 다이어리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뒷면에는 수납을 위한 봉투가 있으며  
2008,2009년 달력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월간에는 요일을 따로 표시 하지 않아  
사용자의 편의대로 쓸 수 있습니다.

에콜로지페이퍼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습니다.

페이지 수는 일반 다이어리와 비슷하며  
기록의 양이 많고 창의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half diary+idea book 입니다.

sol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