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이미지, 살며시 스쳐지난 느낌들... 


가볍고 두툼한 느낌의 재생지로 만들어져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고,
연필을 함께 보관할 수 있어 어디서든 드로잉을 할 수 있습니다.
(표지 날개부분을 노트 뒷면과 두꺼운 종이사이에 끼우고
연필을 넣어 보관합니다.)

재생신문을 말아 만든 연필은 네추럴한 느낌을 한층 더 해주고
지우개가 달려있어 간단한 수정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네추럴하고 러프한 느낌.

텅빈 표지를 나만의 에스킷북으로 꾸며보세요.
따뜻한 기억이 가득 담긴 나만의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에콜로지페이퍼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