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에서 매년 6월 6일에 여는 행사로서

해외 빈곤아동 현황과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중고등학생 2만 8천여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천 2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외 빈곤아동에게 보낼 신발과 학용품,

놀이용품 세트 등을 직접 만들고

희망의 편지를 적어 넣고 포장했습니다.

한톨나눔축제에서 제작된 물품들은 

서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 파라과이,

필리핀의 빈곤아동들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item : note D.I.Y set

material: recycled paper

date: 2009.6

client :기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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